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환경'

2013.06.19 09:35 윤리적소비 사례 | posted by 윤리적소비

[윤리적 소비 키워드 별 추천도서 ④ 환경 편] 고릴라는 핸드폰이 왜 미울까요? 아프리카 콩고는 핸드폰의 주요 부품 원료인 탄탈의 주생산지입니다. 탄탈의 값이 20배나 뛰자,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죠. 탄탈 광산이 위치한 국립공원은 크게 훼손되었고, 고릴라 서식지가 파괴되어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생태계의 균형과 질서가 파괴되면 결국 인간도 피해를 입게 됩니다. 우리가 핸드폰을 오랫동안 아껴쓴다면 생태계가 보호되겠죠. 어릴 때부터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잘 들인다면 환경은 조금씩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지 않을까요? 청소년과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고 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책들을 소개합니다.

* 윤리적 소비에는 연관되는 여러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환경, 공정무역,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인권... 윤리적 소비를 중심으로 그 아래에 여러 개념들이 고리를 물고 있으며, 윤리적 소비는 그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시선을 약간만 달리하면 우리 주위에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에 관련된 키워드 별로 책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관심 분야에서부터 하나씩 접근을 시작하고 실천해 나가다보면, 어느덧 윤리적 소비라는 넓은 바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키워드를 길라잡이로 추천도서를 참고해 2013년도 윤리적 소비 공모전에 응모해 보세요. 서평도 환영합니다. 각 책의 설명은 출판사 소개글에서 발췌했습니다.

 

황사의 원인은 일회용 나무젓가락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생각 / 박경화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나무젓가락, 화장지 등 우리 삶과 밀접한 물건들이 지구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이 지구의 환경과 미래에 어떤 폐해를 끼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해결방법은 무엇인지를 알기 쉬운 언어로 흥미롭게 서술한 환경교양서이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간편한 것인지, 아울러 이 아름답고 깨끗한 지구를 후손에게 잘 물려주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소비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실천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내가 물건을 잘 사야 지구가 건강해요 / 정원곽

윤리적 소비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오늘날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을 괴롭히며 어린이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면서 생산하는 물건이 많다. 이러한 물건은 구입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는 상품은 사고 그렇지 못한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점점 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동물을 보호하고 인권을 존중하면서 상품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소비가 윤리적 소비이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사회와 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소비자들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세상이 바뀔 수 있어요. 

착한 소비가 뭐예요?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윤리적 소비 / 정우진 외

물건을 고를 때 우리는 흔히 가치나 가격을 비교해서 산다. 그런데 한가지를 더 생각해보자. 지구를 망가뜨리면서 만들어진 상품은 아닌지, 물건을 만들어 낸 사람들에게 정당한 가치가 주어진 제품인지를 살피는 것이다. 이런 소비를 ‘착한 소비’라고 한다. 이 책은 착한 소비에 관한 다섯 가지 주제인 녹색 소비, 동물 실험 반대, 어린이 노동 반대, 공정 무역, 공정 여행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착한 소비’는 물건을 ‘잘’ 사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데서 시작했다. 착한 소비를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만날 수 있다.

Posted by 윤리적소비

[윤리적 소비 키워드 별 추천도서 ③ 환경 편] 환경이 위험에 빠지면 우리는 더 큰 위험에 빠집니다.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죠.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을 강조하며 환경과 대립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기업에만 책임을 전가할게 아니라, 소비자들도 착한 소비의 의무가 있습니다. 진짜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줄 알고 무절제한 소비를 지양해야 합니다. 기업과 소비자와 환경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혜안을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 윤리적 소비에는 연관되는 여러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환경, 공정무역,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인권... 윤리적 소비를 중심으로 그 아래에 여러 개념들이 고리를 물고 있으며, 윤리적 소비는 그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시선을 약간만 달리하면 우리 주위에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에 관련된 키워드 별로 책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관심 분야에서부터 하나씩 접근을 시작하고 실천해 나가다보면, 어느덧 윤리적 소비라는 넓은 바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키워드를 길라잡이로 추천도서를 참고해 2013년도 윤리적 소비 공모전에 응모해 보세요. 서평도 환영합니다. 각 책의 설명은 출판사 소개글에서 발췌했습니다.

 

소비자가 환경과 시장을 지배한다. 

에코지능 - 미래 경제를 지배할 녹색 마인드 / 대니얼 골먼 

에코지능이란 생태계를 이해하며 효과적으로 공존하는 능력이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필요한 지능, 산업 방식을 비롯한 전면적인 혁신을 의미하는 지능, 진화된 지능이다. 환경과 자연에 대한 종합적인 공감 능력을 높임으로써 소비자는 기업이 장악한 기존의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갖게 되며, 이름뿐인 친환경 제품 생산에 속지 않는 혜안을 얻게 된다. 기업 역시 민감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에코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색 성장 시대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기업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가 아닌, 자연스럽고 지속가능한 소비자 두뇌의 ‘설계’를 통해 바뀌는 시장과 환경의 선순환이 에코지능이 그리는 미래다.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다. 

전 세계 환경 경영의 첫 번째 이름, 인터페이스 / 레이 C. 앤더슨

사무용 바닥재 등을 만드는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인터페이스'사의 환경 경영 사례를 소개한다. 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 단계에서부터 제대로 만들어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이념하에 한 기업의 CEO가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지은이 레이 C. 앤더슨은 기업용 바닥재 생산업체 인터페이스사의 창립자이자 회장 겸 CEO이다. 1997년 지속 가능한 발전에 관한 대통령위원회의 공동의장에 임명되었으며, 1996년 Global Green으로부터 Millennium Award를 수상했고, Ernst & Young에서 수여하는 미국 남동지역 올해의 기업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생태주의 이론 입문서

초록문명론 / 한면희

환경철학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지은이가 쓴 생태주의 이론 입문서. 각종 욕망이 숨시고 난무하는 세상은 필자가 꿈꾸는 세상과 거리가 너무나 멀다. 선하지 않은 욕망이 누구에게나 단기적으로 달콤한 부와 권력, 물질적 향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인류문명의 역사를 생태주의 시각으로 살피고, 현 문명의 환경문제를 점검했다. 또한 환경운동의 핵심적인 흐름을 짚은 뒤, 생명 살림의 패러다임으로서 초록문명이 나아갈 방안을 다루었다. 초록 진보주의의 지평을 여는 것을 과제로 설정하고, 자연 억압적인 현대 과학기술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다.

미래를 여는 소비 / 안젤라 로이스턴 

청소년 에코액션 시리즈 1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1권 '미래를 여는 소비' 편에서는 소비와 환경, 미래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무절제한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위험성을 경고한다. 소비의 그늘에는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개발도상국 노동자들과 자원 남용, 환경 문제가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칫 남의 나라 이야기로 읽히기 쉬운 점을 고려해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떤가를 조목조목 짚어 본다. 월마트와 같은 대형 할인 마트가 우리나라에서 왜 철수했을까, 우리나라는 농약과 화학 비료를 얼마나 사용할까, 우리나라의 공정무역은 어디까지 왔을까 등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Posted by 윤리적소비

[윤리적 소비 키워드 별 추천도서 ② 공정여행 편]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로 만든 기념품 사지 않기. 동물을 학대하는 쇼나 투어에 참여하지 않기. 지구온난화를 부추기는 비행기 이용을 줄이고, 전기와 물을 아껴 쓰기.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와 음식점, 교통편, 여행사 이용하기. 이것이 공정여행입니다. 공정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로' 여행할지가 아니라 '어떻게' 여행할지를 고민하면 됩니다. 여행 행태를 되돌아 보았을 때 지역의 현지 주민들, 자연, 지구에게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공정 여행을 떠나세요. 

* 윤리적 소비에는 연관되는 여러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환경, 공정무역,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인권... 윤리적 소비를 중심으로 그 아래에 여러 개념들이 고리를 물고 있으며, 윤리적 소비는 그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시선을 약간만 달리하면 우리 주위에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에 관련된 키워드 별로 책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관심 분야에서부터 하나씩 접근을 시작하고 실천해 나가다보면, 어느덧 윤리적 소비라는 넓은 바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키워드를 길라잡이로 추천도서를 참고해 2013년도 윤리적 소비 공모전에 응모해 보세요. 서평도 환영합니다. 각 책의 설명은 출판사 소개글에서 발췌했습니다.

 

당신의 여행은 누군가의 가난을 딛고 서 있다. 

공정 여행, 당신의 휴가는 정의로운가? / 패멀라 노위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여행은 고단하고 틀에 박힌 일상에 대한 보상이자 구원이다. 그렇기에 여행지는 주로 ‘천국’의 이미지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천국이 누군가에겐 수십 년 혹은 수백 년 뿌리 내려 온 고향이라는 사실을 잊는다. 오늘날의 세계화된 관광산업에서 여행은 기본적으로 불평등과 불공정을 지속시킨다. 부유한 선진국 노동자는 언제든 제3세계를 방문할 수 있는 자유 입장권을 갖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관광이 지금처럼 여러 소비 상품 가운데 하나로 전락한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의 여행이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지, 어떤 희생과 비용을 요구하는지 더 똑똑히 알아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Posted by 윤리적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