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소비 사례'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2.08.21 유기농 식품은 정말 비싼걸까요?
  2. 2012.07.16 공정무역 커피, 들어는 봤는데
  3. 2012.07.06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공정무역'

유기농 식품은 정말 비싼걸까요?

2012.08.21 10:13 윤리적소비 사례 | posted by 윤리적소비

[TED] 버크 베어(Birke Baehr): 우리의 푸드 시스템은 무엇이 문제인가? 

"왜 친환경/유기농 식품은 비싼가요?” 라는 질문에 우리들은 참 많은 그리고 긴 이야기(때로는 열정적이까지 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긴 이야기를 듣고 난 상대방의 대답은 항상 “에이~몇 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난 그냥 싸고 편하게 먹을래~” 이죠. 허탈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여기 11살짜리 버크 베어라는 친구가 우리가 먹는 음식들의 공급원과 유기농 농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왜 유기농 식품은 비싼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명언을 했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돼지가 진흙에서 뒹굴고 소들이 풀을 뜯어 먹는 행복하고 작은 농장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저는 산업화된 푸드 시스템의 어두운면을 발견했어요.
거기에는 유전자를 조작한 씨앗과 생물들이 있어요.
그 조작은 씨앗의 태생적인 특성을 거스르는 것이지요.
화학비료에 대한 사용, 농약의 사용, 방사선의 사용 등도.
 
내가 어떻게 하면 움직일 수 있을까?
저는 얼마전까지 NFL 풋볼 선수가 되고 있었어요.
그것 대신에 저는 유기농 농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유기농이나 현지 생산된 채소가 더 비싸다고 말해요. 정말 그럴까요? 제가 푸드 시스템에 대해 배운 모든 것을 바탕으로 봤을 때, 우리는 농부에게 값을 치르거나, 혹은 병원비를 내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 것 같아요.
 
유기농 식품을 먹으면 우리는 몸이 아프지도 않고 따라서 비싼 병원비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건강한 음식으로 더 건강해진 몸으로 말이죠. 정답입니다!!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고 대중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니 대견하고 또 대견합니다.
여러분, 아직도 유기농 식품이 비싸다고 느껴지시나요?

by 이로운넷(사회적기업과 함께 만드는 대안경제 미디어)
 

Posted by 윤리적소비

공정무역 커피, 들어는 봤는데

2012.07.16 10:56 윤리적소비 사례 | posted by 윤리적소비

공정무역 커피는 대표적인 윤리적 소비의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공정무역커피라는 말을 흔하게 듣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경로로 커피가 들어오고 일반 프랜차이즈 커피와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공정무역커피 소비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공정무역 커피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한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11' [청소년부문] (동영상) 코피, 커피? - 고기정, 유소연, 이승훈

이제는 기호식품이 아니라 필수식품이 되어버린 커피. 직장인은 하루 평균 3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공정무역 커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시민들과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11' [청소년부문] (수기) 초콜릿과 커피와 설탕, 그리고 나의 이야기 - 이효진

공정무역이란 테마 안에서 초콜릿, 커피, 설탕의 세 가지 소재를 자신의 이야기와 엮어 소개한 수기부문 수상작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 공정무역커피에 관한 기사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는 진심어린 글입니다.

 

10' [일반부문] (동영상) 윤리적 소비, 공정무역 - 박수린 (성신여대 법학과), 윤화림(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이초아(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이인혜(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커피의 생산 과정을 페이퍼 아트로 알기 쉽게 설명한 동영상 수상작입니다. 커피는 생산하는 데 자그마치 5-6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빈민국인 커피 재배 농가에게 정당한 수익을 돌려주자는 기본적인 생각이 공정무역 커피의 시작입니다.

Posted by 윤리적소비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공정무역'

2012.07.06 17:29 윤리적소비 사례 | posted by 윤리적소비

생산자에게 정당한 수익을 주고, 공정한 무역으로 거래된 상품을 구매하는 일은 당연한 일임에도 지켜지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피와 땀의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생산자. 즉,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공정무역입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10' 동영상부문 동상 / 사람 - 송시안(아주대학교 사회교육과), 송시우(영어강사)

우리는 노동착취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그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고, 이 모든 현실에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그들을 품어줄 수 있습니다. 노동이란 결국 사람이 하는 것. 사람이 만든 것을 사는 것도 사람입니다.

11' [청소년부문] (동영상) 공정무역 - Fair Trade - 김이지 외 4인

목화씨를 생산하는 소녀 자스민의 이야기를 통해 공정무역을 알아봅니다. 공정무역을 하면 자스민이 학교에도 갈 수 있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다쳐야 하는 손과 눈물 흘리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11' [일반부문] (동영상) Be Fair 함께 맞추는 퍼즐 - 최민지

커피 한 잔과 기름 한 방울. 그것이 어디서 오는지는 잘 생각해보지 않게 되죠. 건강한 노동환경과 공정한 거래, 지속가능한 협력과 발전을 쇼핑백에 담는 다면 마지막 퍼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자가 되어 함께 맞추는 퍼즐입니다.

11' [어린이부문] (그림) 힘든 노동, 이제는 싫어요 - 이승우

마지막으로 어린이부문의 수상작 '힘든 노동, 이제는 싫어요' 입니다. 어린이의 소망처럼 불법적으로 노동을 착취하지 않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윤리적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