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소비 공모전 1차 선정결과

2016.10.24 16:16 윤리적소비 소개 | posted by 윤리적소비

2016년 제9회 윤리적소비 공모전 윤리적소비를 찾아라1차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지만 올해에는 1차로 31편의 작을 추렸습니다. 1차에 선정된 팀은 윤리적소비 공모전 공유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소개되며,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서 많은 시민분들께도 공개됩니다. 최종선정결과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됩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 여러분께 두손 모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1차 선정작은 홈페이지 오른쪽 배너 '2016년 1차 선정작 전시관'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게재 된 1차 선정작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팀에게 '우수인기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1차 선정작-

 

1. 어린이부문

 

어린이 디자인/영상 Happychildren (4895)

어린이 디자인/영상 김수현 (0558)

어린이 디자인/영상 박수빈 (2764)

어린이 디자인/영상 장소박 (5874)

어린이 디자인/영상 정우혁 (1124)

어린이 디자인/영상 최원우 (6624)

어린이 스토리 우아하게 (9454)

어린이 스토리 한승연 (1912)

 

2. 청소년부문

 

청소년 디자인/영상 2-8 4모둠 (9390)

청소년 디자인/영상 Espec(에스펙) (9148)

청소년 디자인/영상 다조하유 (3342)

청소년 디자인/영상 달보드레 (6363)

청소년 디자인/영상 덕이고교육복지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1636)

청소년 디자인/영상 독수리오자매 (6653)

청소년 디자인/영상 엑방 (9380)

청소년 디자인/영상 엘리자베스 (1338)

청소년 디자인/영상 염광고공정무역동아리KYFU (9850)

청소년 스토리 쉐어스쿨 (8463)

청소년 홍보마케팅 남알공 (1258)

청소년 홍보마케팅 양현석 (9821)

 

3. 일반부문

 

일반 디자인/영상 김나형 (1799)

일반 디자인/영상 더예술 (3324)

일반 디자인/영상 동네친구들 (3937)

일반 디자인/영상 윤소연 (8604)

일반 디자인/영상 최석 (8991)

일반 디자인/영상 하난희 (5995)

일반 스토리 김샛별 (4455)

일반 스토리 유영안 (4399)

일반 홍보마케팅 동그라미 (4724)

일반 홍보마케팅 상줄거조 (5873)

일반 홍보마케팅 김서영 (8458)

 

- 윤리적소비 공모전 공유발표회 및 시상식-

      

일정 : 2016115일 토요일 2

장소 : 서울특별시 NPO지원센터 1층 품다 강당(서울시청역 5분 거리)

기타 : 공유발표회 및 시상식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 및 안내는 윤리적소비공모전 담당부서에서 직접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www.ethiconsumer.org

Posted by 윤리적소비

윤리적 소비, 모두에게 이로운 선택!

2014.07.28 09:52 윤리적소비 소개 | posted by 윤리적소비

윤리적 소비Ethical Consumerism)란 나의 소비 행위가 다른 사람, 사회, 환경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려하여 환경과 사회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소비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인간과 동물, 자연과 환경을 착취하거나 해를 가하지 않는 윤리적으로 생산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행위입니다.  

윤리적 소비는 친환경 소비(에너지 절감 제품 사용, 유기농 제품 소비, 동물 보호 소비 등)뿐 아니라 생산자에게 정당한 값을 지불하는 공정무역, 로컬푸드, 공정 여행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산을 배려하는 소비’로써 공정무역을 통한 제3세계 생산자와 우리 사회의 약자(장애인,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연대 그리고 지속가능한 국내 농업을 통한 식량 자급과 환경 보전을 중요한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윤리적 소비를 해야 할까요?

우리가 가진 구매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은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hoto ⓒ voteforgreen.or.kr

우리가 쇼핑을 하면서 물건을 하나씩 구매할 때마다 우리는 투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동착취’를 통해 만들어진 값싼 옷을 사는 것은 노동자들의 착취에 찬성표를 던지는 던지는 것이며, 연료소비가 많은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은 기후 변화에 찬성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소량일지라도, 커피, 차, 아침에 먹는 시리얼, 빵과 야채등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는 행위는 의사표시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유기농 생산물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적인 지속가능성에 대해 지지를 보내는 것이며, 공정무역은 인권을 위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입니다. 

쇼핑을 할 때 윤리적인 이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세상에 대한 이러한 영향을 고려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지갑 안에  의견을 표명할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식품 회사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유전자조작식품(genetically modified food)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세요. 이 때문에 고객이 줄어든다고 위협을 느끼게 되면 회사 정책도 바뀌게 됩니다. 
 (원문 : ethicalconsumer.org – Why Buy Ethically? ) 

 

윤리적 소비를 말할 때, 대형마트와 대기업 가맹점이 자주 언급 됩니다. 

대형마트는 재래시장에 비해 편리하지만, 그 대신 엄청난 에너지의 소모를 대가로 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대신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식재료가 생산지에서 최종 판매처까지 이동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대형마트의 경우에는 대량 구입한 제품들이 일단 창고로 들어갔다가 다시 분배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거리가 늘어나고, 그에 따리 에너지 소비도 훌쩍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역 경제의 순환이라는 측면에서는 문제가 더더욱 심각한데,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대형마트가 한 곳 들어설 때마다 주변 재래시장의 점포 150개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 ( “윤리적소비 – 박지희 김유진 지음, 메디치 출판”)

대기업 가맹점의 경우에는 지역 경제의 순환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가맹점 브랜드의 3%에 해당하는 대기업이, 전체매출의 47%를 차지하고 있고, 일부 업종에서는 전체매출의 95%이상을 대기업이 차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훼미리마트, GS25 등 편의점 브랜드가 95.8%,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 카페나 베이커리점문점의 82.9%가 대기업 입니다. 

우리들이 윤리적 소비를 위해 우리가 대형마트 대신 재래시장을, 대기업 가맹점 대신 골목의 개인상점을 찾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자세히 보기 : 
1) 윤리적 소비, 투표하러 시장에 갑니다.
2) 골목을 차지한 공룡 : 대기업가맹점과 우리동네 가게


지갑속의 
투표용지를 꺼내세요! 
(the Vote in your Pocket)


photo,ⓒ ethicalconsumer.org


















by 이로운넷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만드는 대안경제 미디어)


Posted by 윤리적소비

지갑 속에 투표 용지가? '윤리적 소비'

2013.08.14 09:40 윤리적소비 소개 | posted by 윤리적소비

[윤리적 소비 키워드 별 추천도서 ⑫ 윤리적 소비 편] 윤리적 소비란 무엇일까요? 왜 윤리적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서 공모전도 펼치는 걸까요? 소비는 경제에서 투표입니다. 우리 지갑 속 현금과 카드는 투표용지입니다. 그 표를 누구에게 던지겠습니까? 자연과 소비자에게 정직한 생산자, 노동자와 함께하는 기업, 동물복지를 고려하며, 지구환경을 위해 윤리적인 생산을 지지하고 촉진하는 일. 우리의 소비로써 가능합니다. 윤리적 소비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작지만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비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윤리적 소비 공모전에 참여하여 윤리적 소비 문화가 널리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 윤리적 소비에는 연관되는 여러 키워드들이 있습니다. 환경, 공정무역,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인권... 윤리적 소비를 중심으로 그 아래에 여러 개념들이 고리를 물고 있으며, 윤리적 소비는 그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시선을 약간만 달리하면 우리 주위에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에 관련된 키워드 별로 책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관심 분야에서부터 하나씩 접근을 시작하고 실천해 나가다보면, 어느덧 윤리적 소비라는 넓은 바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키워드를 길라잡이로 추천도서를 참고해 2013년도 윤리적 소비 공모전에 응모해 보세요. 서평도 환영합니다. 각 책의 설명은 출판사 소개글에서 발췌했습니다.

 

‘윤리적 소비’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 / 천경희

미래 소비가 어떤 형태로 변모해 갈 것인지 그 밑그림을 보여 주는 책이다. 윤리적 소비는 인간을 단기적 이익만 추구하는 개체로 가정했던 과거 경제학에 도전하는 미래의 소비 형태이다. 가치와 윤리가 경제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미래 경제체제, 그 단초를 찾아볼 수 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공동체화폐 운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름다운가게, 한밭레츠, 민들레의료생협 활동에 참여하면서 윤리적 소비 실천을 도모하고 있으며 여성신문사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윤리적 소비에 관한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 현재 마케팅리서치회사 Wise Insight 마케팅부 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 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리적 소비가 세상을 바꾼다!

윤리적 소비 - 세상을 바꾸는 착한 거래 / 박지희, 김유진

대부분의 소비는 가격과 품질 등 종합적인 면에서 가장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된다. 이른바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소비에 있어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합리성’이 전부일까? <윤리적 소비>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지금껏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여준 소비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매일 밥을 먹으면서도 쌀알에 담긴 농부의 수고를 느끼지 못하듯이, 별 생각 없이 선택하고 사용하는 소비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윤리’의 문제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의 모습 그대로 합리적 소비를 이어간다면 언젠가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독이 우리 자신에게도 큰 피해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우리의 미래, 윤리적 소비에 달렸다!

윤리적 소비를 말한다 / 켈시 팀머맨

어느 날 자기가 즐겨 입는 다섯 가지 물품이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발견한 기자이자 블로거인 이 책의 저자 켈시 팀머맨은 직접 그것이 생산되는 나라와 공장에 가서 노동자들을 만나보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옷을 만든 사람들의 삶, 인격, 희망,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점점 가난해지기만 하는 피복 노동자들과 자신이 향유하고 있는 서구식 라이프스타일이 너무나 다른 두 개의 세계 사이를 오간 저자는, 결국 세계화와 아웃소싱이라는 허울 좋은 약육강식의 시장경제가 지닌 진짜 얼굴을 낱낱이 보여주고자 애쓴다. 우리가 사들이는 상품의 '메이드 인' 라벨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사람들'의 애환이 서려 있음을 떠올리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윤리적 소비란 무엇인가에 대한 지침서

윤리적 소비 / 이상훈, 신효진

소비자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소비행동을 통해 자본 축적과 그에 따른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하는데, 이렇듯 개인의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회적 운동을 윤리적 소비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책을 발간하면서 개인 소비자들이 윤리적 소비를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 왔는지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이 아니라, 윤리적 소비의 내용은 무엇이고, 전 세계적인 운동적 차원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정리했다. 또한 윤리적 소비에 포함되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윤리적 소비의 근본인 소비와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 돕고자 노력하였다. * 청소년이 읽어도 좋아요

Posted by 윤리적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