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청소년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그림 부문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서현
)

2011년 윤리적 소비 공모전 자유부문 수상작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입니다.

휴대전화 부품의 핵심원료 탄탈(Tantalum)은 희귀금속인 콜탄에서 추출됩니다. 이 콜탄의 전세계 매장량의 반 이상이 아프리카 콩고 국립공원 일대에 묻혀있는데, 휴대전화의 급격한 보급으로 콜탄 가격이 폭등하면서 무분별한 콜탄 채취를 위해 국립공원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여기서 서식하던 고릴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유행이 조금만 지나도 금방 방구석으로 버려지는 휴대전화. 그 휴대전화의 생산 과정에는 이렇게 처참한 현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릴라들이 지구상에서 멸종해 버리기 전에 폐휴대폰 수거에 적극 동참하거나 휴대전화를 오랫동안 아껴서사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겨레신문사, 아이쿱생협, 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총 상금 1400만원의 윤리적 소비 공모전은 올해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 공모전 자유분야 이메일 접수마감은 8월 31일이며, 상세 내용은 2012 윤리적 소비 공모전 상세공모요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사회적경제

2011년 청소년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수기 부문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꽃을 일으키듯이!
(이민혜
)



 

 

위코노미 class! 이것은 나의 청소년기에 새로운 비전과 도전을 주는 만남이다!
위코노미 class? 과연 어떤 수업? 궁금함과 호기심으로 존경하는 담임선생님이 맡고 계셔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공정무역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마치 내가 갈증을 느끼고 있을 때 누군가가 내게 시원한 얼음물을 가져다 준 기분이었다.
미래의 외교관 이민혜의 마음에 작은 소용돌이가 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할 일이야!”라는 소명이 들었다.

지구의 한쪽 끝에 고통당하는 이들이 있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단지 우리들이 무관심했을 뿐이다. 절대 그래서는 안 되는데 말이다. 다행히 이미 누군가가 그들의 아픔을 알고 공정무역을 시작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모두가 함께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와 그들이 모두 함께 사는 길이다.

다행히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 가정은 이미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있었다. 엄마는 먹거리를 고를 때 제품 내용을 세심하게 살피시는데 이런 엄마의 마음과 공정무역가게인 생협의 마음이 일치했던 것이다. 그러나 엄마가 마음 편하게 생협을 이용하신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나와 아빠는 생협만을 고집하시는 엄마를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협의 먹거리들은 시중에서 파는 먹거리보다 다양하지 않았고 맛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빠와 내가 마트에 가는 날에는 그동안 우리가 먹고 싶었던 것을 양손에 가득 사갖고 집에 오곤 했다. 그러면 엄마는 “몸에 좋지도 않은 이런 걸 사오면 어떡해요”하시며 짜증을 내시지만 버릴 수도 없으니 할 수 없이 요리를 해주셨다. 그럼 아빠와 나는 “바로 이 맛이야!”하면서 마치 개선장군이라도 된 것처럼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오는 숙제가 있었다. 나는 그 책을 읽고 그동안 아빠와 내가 즐겨먹었던 음식은 음식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몸에 해가 되는 첨가물의 유혹에 넘어 갔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나는 슬슬 엄마편이 되어가고 있었다. 문제는 아빠였다. 다행히 아빠의 고집도 오래 가지 않았다. 아빠가 내 시험 기간 동안 TV도 못 보시고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 바로 그 책을 읽기 시작하신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쉽게 바꿔놓을지 그 누가 상상했으랴! 바로 그날 아빠의 명령이 떨어졌다. 앞으로 우리 집의 모든 먹거리들은 ‘생협’에서만 사라고 말이다. 엄마의 얼굴에서 승리의 미소를 볼 수 있었다. 아빠와 나의 썰렁함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갖고 굳건히 생협을 이용하신 엄마에게 박수를 보낸다.

공정무역을 배우고 나니 공정무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공정무역은 윤리적인 소비의 실천이요,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 주는 행복한 소비이기 때문이다.

사실 엄마가 생협을 이용하신 것은 그때만 해도 공정무역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고 단지 일반 제과점에서 파는 빵과 과자를 드시면 소화가 잘 안되셨는데 ‘한살림’과 ‘생협’같은 친환경제품을 파는 곳에서 사신 빵과 과자를 드시면 전혀 그런 증세가 없으셨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 파는 물건은 역시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라는 생각으로 다른 먹거리도 안심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셔서 이용하게 되신 것이다. 그런 엄마의 생각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었고 나아가서 공정무역의 실천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그동안 나의 무지함이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으며 엄마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다. 친환경제품이야말로 먹거리를 포함해서 모든 것이 안전하고 건강에도 좋은 것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우리가 공정무역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반면에 공정무역이 아닌 곳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임금은 대략 기업이 가지고 가는 수입의 1/100정도란다. 한마디로 노동력 착취인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어찌 노동력을 착취해서 부자가 된 기업들의 물건을 이용할 수 있단 말인가! 나와 엄마는 이런 면에서 마음이 통했다.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공정무역가게와 친환경 상품을 파는 매장을 이용하라고 말이다. 그런데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물건을 파는 매장은 돈 많은 사람들이나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며 엄마와 나를 유별나게 생각하셨다. 그래도 요즘은 매스컴을 통해서 공정무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생각보다 많이 모르고 계셨다. 일단 우리 학교에 속한 가정이라도 먼저 실천이 있기를 바란다. 엄마에게 여쭤보았다. 혹시 엄마들은 만나면 공정무역 커피점을 이용하시냐고 말이다. 엄마의 대답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셨다. 공정무역 가게가 어디인지도 잘 모르고 일일이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다고 하셨다. 또 어떤 분은 엄마가 생협 회원인걸 아시고 엄마의 회원카드를 빌려 쓰시기를 원하시는 분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알려 주셨다. 매달 내는 조합비가 부담이 되셨던 것이다. 조합비는 안 내고 조합원가로 물건을 사고 싶으셨던 것이다. 그래서 생협에 가 보면 ‘다른 분의 조합원 카드를 빌려서 물건을 사지 맙시다’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공정무역은 윤리적인 소비를 바탕으로 정직한 거래를 하는 것이므로 엄마의 지혜로운 거절이 있기를 바란다. 어른들의 좋지 않은 모습이라 엄마가 많이 고민하시다가 내가 이런 주제로 글을 쓴다고 하니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알려주신 이야기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정무역과 관련된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다.

사실 우리 엄마도 공정무역에 대해서 잘 모르셨을 때는 고민을 많이 하셨단다. “가족들이 별로 생협 제품을 좋아하지도 않고 생협 가게가 조금 멀기도 한데 그냥 가까이 있는 동네마트를 이용할까?”라고 말이다. 그런데 다행히 그 즈음에 아빠와 내가 책과 학습을 통해서 엄마를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공정무역 상품과 친환경 상품을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신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정확한 지식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당한 노동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힘없고 가난하다고 해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지 않은가! 지금도 노동력을 착취해서 부를 누리고 있는 대기업과 중간 유통 관계자 분들께 이렇게 외치고 싶다. “여러분들이 노동력 착취로 얻은 돈을 세고 있을 때 그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세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불러 있는 배를 또 채우고 있을 때 그들은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에게 감사하십시오. 그들이 있기에 여러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이다. 내가 커서 외교관이 되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소외당하고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이다. 공정무역은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땀 흘려 제공한 노동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임에 오해 없기 바란다.

이번에 배운 공정무역은 이런 나의 비전에 소명을 심어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소비하는 착한 소비, 행복한 소비가 많이 늘어나서 노동자의 얼굴에 웃음이 살아나길 기대한다. 우리 가정은 이런 다짐이 계속되도록 인터넷의 자료들을 검색해서 공정무역의 필요성과 공정무역 가게 등을 조사해서 페이퍼로 만들어 냉장고에 부착해 놓았다.

모두가 함께 하는 그날까지 먼저 공정무역을 배운 우리가 작은 실천 등을 통해서 그들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꽃을 일으키듯이 작은 실천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사회적경제

2011년 청소년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수기 부문

초콜릿과 커피와 설탕, 그리고 나의 이야기
(이효진
)


초콜릿의 이야기

“초콜릿 사세요! 맛있는 초콜릿 사세요!”

급식실 앞 작은 공간에 몇몇 학생들이 책상을 끌어와 초콜릿 몇 십 개를 펼쳐놓고 크게 외쳤다. 급식 줄을 서있는 아이들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이미 교내 수많은 동아리들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매점에서는 구할 수 없는 쿠키나 사탕을 들고 와 판매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 특별한 초콜릿을 파는 것은 별로 특별하지 않아 보였을 것이다.

“이 초콜릿 하나에 얼마예요?”
 “2700원입니다.”

대답을 듣자 초콜릿을 사려던 학생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우리가 파는 초콜릿은 시중에서 파는 비슷한 사이즈의 초콜릿보다 3배나 비쌌다. 정말 초콜릿이 먹고 싶다면 매점에 가는 대신 이 초콜릿을 택할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 그래서 우리들은 초콜릿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비싼 게 아니라 정당한 가격이에요. 슈퍼에서 파는 초콜릿은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재료공급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터무니없이 싸게 파는 것이라고요.”

우리가 열을 올리며 말하고 나서야 그 학생은 초콜릿 하나를 사 갔고, 몇 분 있다가 친구들과 다시 돌아왔다. 초콜릿이 맛있고 좋은 의도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사겠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차츰차츰, 이 ‘비싼 값 하는’ 초콜릿은 한 개도 남김없이 모두 팔렸고, 공정무역 동아리 SouL의 첫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후 판매에서는 아이들이 가격을 따지지 않고 서너 개씩이나 사 가는 기분 좋은 일들도 많이 일어났다.

온라인에서 도매로 파는 공정무역 초콜릿을 사다가 소매가로 팔았기 때문에 동아리 발전에 쓰일 수익은 많이 남지 않았지만, 우리 학교 학생과 선생님 천 여 명에게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알리고, 일년에 단 몇 번이라도 매점음식 대신 공정무역 먹거리를 학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커피의 이야기

처음 공정무역을 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말이었다. 당시 나는 한 청소년 잡지에서 기사공모전을 통해 청소년기자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떤 기사를 써낼 것인 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엄마께서 공정 무역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글을 쓰는 것은 어떻겠냐고 말씀하셨고, 그때부터 공정 무역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윤리적 소비’를 알게 된 것도 그때였다. 상품이 많아지고, 그것을 살 돈이 많아지고, 사람들의 구매력이 상승하고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가 어떤 것을 어떻게 소비하는지가 매우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이 메시지를 담아 나는 커피의 공정무역에 관한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 길거리에 카페가 성행하기 시작할 무렵, 그리고 내가 커피에 처음 입맛을 들일 무렵이었기 때문에 커피 한 잔의 200원도 채 안 되는 원가와 실제 소비자가 부담하는 4,5천원의 가격의 어마어마한 격차는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네팔의 커피 농부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보았는데, 내 또래의 아이가 동생들의 교육과 가족의 생애를 책임질 소중한 커피나무를 한 그루씩 정성스럽게 심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길거리나 마트에서 사 먹는 커피가 한 사람에게는 생명과 같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어떤 커피를, 어떤 상품을 소비하고 있는지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과정을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비록 그 기사는 주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모전에서 탈락했지만, 이후 내 삶의 일부분을 차지할 윤리적 소비에 관한 소중한 지식을 준 경험이었기에 후회는 없었다.

설탕의 이야기

이렇게 학교에서 공정무역에 대해 배우고 공정무역 상품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던 중, 바로 우리 집에서도 윤리적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말에 집에 있던 중, 엄마께서 간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삶은 감자를 주셨다. 그런데 이번에는 감자에 찍어먹을 흑설탕 대신 색깔이 좀 더 연하고, 광택이 덜한 가루가 얹혀 있었다. 내가 가루의 정체를 묻자 엄마께선 ‘마스코바도’라고 대답하셨다.  마치 태평양 어딘가의 외진 섬의 이름처럼, 생소한 이름이었다. 마스코바도 포장지를 찾아보니, 아프리카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공정무역 거래를 통해 들어온 유기농 식품이라고 쓰여 있었다.

마스코바도는 엄마께서 회원이신 아이쿱 생협에서 사 오시는 수많은 음식들처럼, 윤리를 추구하는 식품이었기에 그냥 흑설탕보다는 더욱 깊은 풍미와 의미를 가진 듯 했다. 따지고 보면, 나와 동생들이 보조 가방으로 쓰고 엄마께서 비닐봉지 대신 쇼핑백으로 쓰시는 캔버스백, 자주 먹는 공정무역 다크초콜릿, 항상 ‘먹을 만큼만 사자’는 아빠의 신조, 한 켤레를 사면 저소득층 아동에게 한 켤레를 주는 신발, 고기는 줄이고 샐러드를 많이 담은 밥상 등 집안 구석구석에 윤리적 소비가 녹아있었다. 새삼스럽게 각자의 소비생활에 조금씩은 책임을 지는 우리 가족이 자랑스러웠다.

나의 이야기

학교에서건 집에서건, 내 주변에는 윤리적 소비에 관한 인식이 비교적 높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어떨까? 친환경적 소비, 현수막, 소파가죽, 옷을 예쁘고 실용적인 상품들로 재탄생시키고, 학용품부터 결혼식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윤리적 소비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들이 요즘들어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유럽 등지의 국가들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고 본다.

그래서 나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 초콜릿 하나를 사더라도,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가지고 사람과 환경을 생각한다면 빈부와 삶의 질의 격차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고, 모두가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Posted by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