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한복판, 엔(¥) 대신 알(R) 쓰기

2012.06.14 08:02 추천상품/서비스 | posted by 사회적경제

4월 22일 지구의 날, 시부야에 사는 대학생 소라호시씨는 친구와 함께 일찍부터 시부야의 화단에 45분간 꽃을 심고 300R을 받았다. 이전에 1시간 거리 청소로 500R을, 틈틈히 환경 포럼에 참여하여 100R씩 모은 R이 어느새 200R. 하라주쿠의 셀렉트샵에서 그동안 봐두었던 티셔츠를 구입했다. 이 가맹점에는 1000R까지 R로 계산할 수 있어 5000엔짜리 티셔츠를 R과 합쳐 계산했다. 핸드폰에서 가맹점 이름을 선택하고 금액 1000R을 입력한 뒤 점원에게 보여주면 바코드를 찍어 1000R이 차감되고, 나머지 4000엔은 현금으로 지불한다. 쇼핑 후에는 친구와 함께 오가닉 카페에서 브런치로 700R짜리 오믈렛 라이스를 먹는데 100R을 보태 썼다. 마찬가지로 할인 쿠폰을 쓰듯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었다. 주말에는 나가노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원래는 5000엔을 지급해야 하지만, 농사 생활 체험을 하면 500R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다.
 
위는 실제 사례로 R은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시작된 지역통화, '얼쓰데이머니'의 화폐 단위다. R의 유래는 2001년 여름으로 거슬러간다. 이쿠마 사가라는 이름의 한 청년이 도요코선 고가 아래의 카페에 들렀다. 도큐전철의 협력으로 시부야 지역통화 프로젝트의 거점으로 선택된 카페였다. 주인에게 지역의 청소 활동에 참가해 받은 쿠폰을 카페에서 쓸 수 있다는 설명을 하자, 어차피 청소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이 더러운 강을 청소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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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강 살리기로 시작해 로컬마켓 확장

'더러운 강'은 바로 일본인 누구나 아는 노랫말 '봄의 시냇가'의 모델인 시부야 강이었다. '봄개울은 졸졸 흐르고/시냇가 제비꽃과 연꽃에게/그 모습 다정하고 빛깔도 곱고/피거라 피거라 속삭이네’ 라는 가사와 달리 눈앞 하수구같은 모습에 충격을 받은 청년은 시부야강 르네상스 운동을 시작했고, 동시에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얼쓰데이 머니도 탄생했다. 매일을 지구의 날처럼 지내자는 취지다. 시부야 강(River)의 머리글자 R에, 순환을 의미하는 단어(recycle, rotation 등)와 탄생 장소인 철도 고가 ‘railway’의 뜻도 담아 단위를 결정했다.
 
봄의 시냇가 되살리기 프로젝트는 R을 벌고 쓰면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시부야의 정원에 45분 가량 물을 주면 300r, 한 시간 동안 하라주쿠 거리 청소하기를 하면 500r을 받을 수 있는 식이다. 현재에는 그 밖에 우산 돌려주기, 무농약 야채 재배 등의 환경 보호 활동이 있다. npo/ngo 단체들이 등록한 프로젝트는 현재 30여 개로 예술, 사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다. 거리에 설치된 자판기에 200R짜리 캡슐뽑기도 있다. 귀여운 뱃지와 함께 100R을 획득하고 나머지 100R은 자동기부된다.
 
현재 얼쓰데이머니는 160여 개 이상의 지역 가맹점에서 쓸 수 있지만 가장 활발하게 쓸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전용 시장 ‘얼스데이마켓’(earhday market)' 참여다. 마켓의 모든 상점에서 얼쓰데이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생산자는 도쿄를 비롯한 관동지역에 한하며, 직접 들고 나온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취급한다. 믿을 수 있는 유기농 농산물과 생산자를 만날 수 있고, NGO/NPO와 함께 지역의 카페나 잡화점을 비롯한 가맹점들이 그야말로 총출동하는 얼쓰데이머니의 축제다. 

QR코드 접속 모바일 계좌에 저축까지

초기 지폐 형태만 출시했던 티켓은 아무래도 휴대가 불편하고, 훼손이나 분실이 염려되었다. 이 때문에 2005 년 12 월 온라인 계정을 활용한 모바일 계좌 시스템을 도입, 패킷 요금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젊은이들에게도 친숙하다. 티켓의 경우 100R, 50R 두 가지로 발행하지만, 모바일 계좌를 개설하면 최소 1R 단위 까지도 쓸 수 있다. 금액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적립과 차감을 하며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웹상에서 사용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모바일 계좌는 얼쓰데이머니의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로 바로 연결하거나 jp@ccsp.jp로 메일을 보내면 바로 개설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모바일 패스를 받는데, 10자리의 핀 넘버가 적혀있는 모바일 패스를 핸드폰에 입력하면 계좌에 R이 적립된다. 계좌에 저축을 하는 셈이다. 이렇게 저축한 화폐를 가맹점에 방문해 점원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면 바코드를 찍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화폐를 쓸 수 있는 계좌를 만든 사람은 2010년 4280명을 기록했다.
 
기프티콘같은 모바일 화폐이지만, 기프티콘은 정해진 상품에만 쓸 수 있고 적립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데 비해, 얼쓰데이머니의 화폐의 1R은 1엔의 가치를 가지므로 가맹점이 정한 규칙 내에서 원하는 만큼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또한 지역 내에서 소비되기 때문에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생산자, NGO/NPO, 가맹점, 소비자는 그들끼리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도시 도쿄에서 따뜻한 커뮤니티를 엮는 셈이다. (얼쓰데이머니 http://earthdaymoney.org, 얼쓰데이마켓 http://www.earthdaymarket.com/ ) - 조각보&별시장

* '별시장 매거진'( http://byulsijang.org )에서 더 많은 지역화폐와 영등포 지역 청년문화장터 달시장, 전국 방방곡곡 네트워크 장터 별시장의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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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지역 소상인 위해 '돈'으로 변신

2012.06.08 15:21 추천상품/서비스 | posted by 사회적경제

저는 아톰입니다. 작가 데츠카 오사무씨가 ‘철완 아톰’이라는 만화를 그리면서 저를 만들었죠. 한국에선 우주소년 아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저는 2003년 와세다의 다카다노바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생일을 기념해 고향의 주민들이 지역 공동체를 육성하고, 거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2004년 4월 7일에 아톰 화폐를 만들었어요. 아이들과 지구의 미래를 위한 변신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어린 시절 만화에서 본 아톰은 한 손을 쭉 뻗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꼬마의 모습이었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무쇠 팔 히어로였다. 아톰의 탄생지역은 일본 와세다의 다카다노바바. 만화상의 설정으로 생일은 2003년 4월 7일이다. 1963년에 만들어진 만화로 일본의 최초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니 그 당시 2003년이라는 먼 미래의 ‘우주소년’ 탄생을 기대했을 만 하다.
 
그렇게 아이들의 친구로 지구를 위해 싸우던 아톰은 2012년인 지금도 여전히 ‘마력’을 뽐낸다. 와세다 지역의 지역 화폐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통화의 단위인 ‘마력’은 십만 마력의 힘을 가진 아톰에서 따왔다. 아톰 화폐 출범 초기 3년간은 10 마력, 100 마력, 200 마력이 유통되다가 2007년 부터는 200 마력이 폐지되고 대신 50 마력이 탄생했다.

아톰 화폐 '마력', 1년 안에 쓰세요
 
아톰 화폐 '마력'은 와세다의 210여 개의 가맹점을 비롯한 삿포로, 센다이 등 12개 지부에서 받을 수 있는데, 지역 농산물을 파는 가게에서 야채를 구매한다거나 장바구니 사용하기, 일회용 젓가락 대신 개인 젓가락 챙겨 다니기 등 환경에 좋은 일을 하면 지급된다. 지역 축제에 참가를 하거나, 거리 청소 등을 하여 적립할 수도 있다. 판매를 하지 않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받는 것이 원칙이다.
 
아톰 화폐는 전국 어느 가맹점에서든 사용할 수 있지만 약 1년 간의 유효 기간이 있고, 현금 교환이나 거스름돈 지급은 하지 않는다. 일본의 또 다른  지역화폐인 얼쓰데이머니 역시 지구에 좋은 일을 하면 받을 수 있고, 지역 내에서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에코머니’이지만, 유효기간이 없고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톰과 차이가 있다.
 
아톰 화폐는 각 지부에서 한정된 수량만을 발행하는데, 1년 단위로 발행할 통화를 정한다. 2011년에는 100만 마력을 발행했다. 기한도 정해져 있다. 매년 아톰의 생일인 2012 년 4 월 7 일자로 발행된 통화는 2013 년 2 월 28 일까지 통용된다. 기간이 지나면 무효가 되기 때문에 가맹점을 돌아다니며 부지런히 써야 한다.
 
1년 단위로 발행되는 아톰은 수량과 기간도 한정이지만, 디자인도 매년 바뀌어 발행된다. 통화의 색상은 각각 파랑= 물, 빨강= 생활, 황= 태양, 녹색= 자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톰은 일본에서 ‘국민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기 때문에, 귀여운 디자인 자체로 대학생 등 청년층에게도 자연스레 지역 통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한정판’ 이라고 하면 더 갖고 싶은 심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사이다로 변신해 지역 상인 살리기 

 
아톰 캐릭터의 인기 덕을 톡톡히 보는 상품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십만 마력’ 이라는 아톰사이다다. 2012년 1월부터 일본 신주쿠의 소상인들은 만화영화 '아톰'에서 이름을 딴 '십만 마력'이란 청량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신주쿠 소상인 연합회는 지역 고유의 음료를 만들어 지난해 대지진 이후 떨어진 체감 경기를 살리고 대기업들의 소매업 진출에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십만 마력'을 선보였다.
 
십만 마력 사이다는 아톰 통화 지부에 속한 도쿠시마 지역의 현산 스다치를 사용하여 상쾌한 맛을 내고 있으며, 한 병에 150엔이지만 빈 병을 다시 가져가면 아톰 통화 50 마력을 증정한다. 한정판으로 만든 만 3천여 병의 음료가 한 달 사이에 절반 이상 팔려나가는 인기에 지역의 상인들은 큰 힘을 얻고 있다. 받은 아톰통화로 다시 물건을 사러 오기 때문이다. 
 
아톰통화는 4가지 이념을 기초로 지구 환경보호,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적극적인 국제 협력, 교육에 진지하게 임하는 사회를 지향한다. 그에 따라, 어린이 사생대회나 마을 축제 개최,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감사의 마음을 잇는 ‘Thanks money’ 릴레이가 이루어지는 것이 목표다.
 
지역의 통화에서 사이다까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아톰은 여전히 우리의 히어로다. 아이들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아톰은 올해로 9번째 생일을 맞았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랄랄라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 용감히 싸워라.’  - 조각보

* '별시장 매거진'( http://byulsijang.org )에서 더 많은 지역화폐와 영등포 지역 청년문화장터 달시장, 전국 방방곡곡 네트워크 장터 별시장의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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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수상작 모음 

2008년 6월-9월까지 열렸던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의 수상작은 총 8편(금상 2편, 은상 2편, 동상 4편)을 간략하게 싣습니다. 각 요약문의 제목을 클릭하면 논문 전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아 읽을 수 있습니다.

"출품된 논문들 대부분에서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이라는 주제를 나름으로 고민하여 문제의식을 설정한 흔적을 볼 수 있었고, 또한 문제의식을 적절한 방법으로 잘 풀어내어 결론에 도달해 있는 수준 높은 논문들이었습니다다. 심사의 방향은 윤리적 소비를 활성화시킬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을 제시한 논문을 윤리적 소비에 대한 철학적 윤리적 고민이나 이론적 접근을 하고 있는 논문보다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 2008년 심사평 중에서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금상 수상작

 

 

○ 박선미(카톨릭대 소비자주거학과)
  「지역화폐 도입을 통한 대학생의 윤리적 소비 활성화 방안 」

윤리적 소비의 방안을 지역화폐운동으로 연결시킨 아이디어와 대학생협이 지역화폐를 도입하고 풀어야 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아톰화폐' 등으로 실제 일본에서 젊은이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지역화폐는 쿠폰 효과도 가지고 있다.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 봉사활동, 나누는 소비 등 윤리적 소비를 통해 습득한다.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금상 수상작

○ 류지현(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학부과정), 
    오경원(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학부과정)
  「생협과 대학신문사의 협력을 통한 대학 내 윤리적 소비 확산 방안」

대학 내 윤리적 소비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신문사의 역할에 주목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문제에 대한 논지를 유지해 결론에 도달했다. 대학생특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윤리적 소비 확산을 위한 제반사항들을 총괄하고 대학신문사는 학내에 홍보 역할을 한다. 구상 이후 대학내 생활협동조합 관계자에게 실현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실행성이 돋보인다.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은상 수상작

○ 장철호(고려대 일반대학원 식품자원경제학과 박사과정), 
   김소라(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자원경제학과 석사과정)
「데이터마이닝을 이용한 공정무역상품의 소비활성화 방안 연구」

공정무역 상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데이터마이닝 기법 중 의사결정나무 모형과 로지스틱회귀분석모형을 이용해 공정무역상품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 효율적인 소비촉진전략을 모색한다. 40대 미만 전문직 및 대학생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홍보 전략이 필요하며, 가격 인하 전략보다 소비자 교육 확대, 공정무역 상품의 품목 다양화 및 지속적인 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은상 수상작

○ 최혜진(고려대 행정학과 석사과정)
「사회적 경제로서의 협동조합 운동」

한국에서 생협과 한살림 운동을 중심으로 생활 협동조합 운동을 분석했다. 협동조합은 시민사회 영역에서 세계화되고 상품화 되는 삶의 양식에 대응하여 지역화되고 윤리와 가치를 내재하는 삶의 양식을 창출한다. 기본 기조에 흐르는 직거래의 원칙은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익명성과 시장화된 신뢰 기제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동상 수상작

 ○ 정규식(성공회대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석사과정)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시대, 대안은 있는가?-새로운 생활양식으로서의 공정무역을 중심으로 」

'이제 대안은 무수히 많다'는 타타(TATA, There are thousands of alternatives)적 세계관에 기반해 자유무역에 대한 대안으로 공정무역을 살펴보았다. 공정무역을 통해 가난한 나라의 생산자들은 정당한 대가를 받는다. 초과 이익이 발생하면 대개의 경우 자신들의 사업이나 공동체에 재투자한다. 사회적 양극화 속, 제3세계 민중들과 여성들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대안운동이다.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동상 수상작

 ○ 김광민(성공회대 NGO대학원 석사과정)
「대학생협을 통한 윤리적 소비 활성화 방안 연구」

생활협동조합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기반한 조직으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 이는 자본주의가 '허구적 필요'를 위해 소비자를 객체화하고 무한한 소비력을 추구하게 만드는 것과 대비된다. 생활 속에서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생활협동조합은 자본주의적 이데올로기와 경쟁한다. 이에 더불어 연구활동에 유리한 환경인 대학생활협동조합은 이론의 생산을 뒷받침한다.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동상 수상작

 ○ 김용훈(국민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대학 생협의 상호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윤리적 소비 확산방안 연구」

대학의 소비자협동조합을 통한 윤리적 소비의 확산 방안을 제시했다. 윤리적 소비의 확산을 위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활동영역을 확대하는 등 대학생협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조합원을 웹을 이용해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합원의 교육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08' 대학(원)생 윤리적 소비 논문 공모전 동상 수상작

 ○ 구자경, 김윤태, 김두영(건국대학교)
「SMART - Solution of Moral costing, Agriculture, and Right Trade」

윤리적 소비의 실천방안을 대학 내 'University Mileage Service' 체제 구축으로 제시, 신농활 및 기부제도 등을 제안했다. 참여형 밀착홍보로서 실제로 커피 한 잔을 마시거나 펜 한 자루를 사더라도 학생들 개개인의 소비가 일방적인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가 아닌 남들과 더불어 할 수 있는 ㅅ비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인식시키고자 한다.

Posted by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