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수상작 모음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은 다소 생소한 윤리적 소비의 개념과 그 중요성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서 윤리적 소비자를 증가시키고 나아가서는 기업, 협동조합 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목적으로 개최된 '2011 윤리적소비 공모전'은 논문 4편 및 자유부분 중 어린이 부문과 청소년 부문 각 10편, 일반 부문 10편의 수상작이 있었습니다. 이 중 논문 수상작 4편을 요약 소개해 드리며 수상작 원본은 본 글에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심사를 맡았던 한겨레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논문부문), 이로운넷 이경숙 대표(자유부문)는 "지난해에는 공정무역에 관한 작품이 많았던 반면 올해는 응모작의 형식에 제한을 두지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삶 속에서, 혹은 생활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윤리적 소비에 관한 작품이 많이 출품된 것 같다."며 "학생에서부터 공공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전문연구자까지 참여 계층이 폭넓어졌고 윤리적 소비 개념을 확장시킨 작품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 2011.10.7 <생협뉴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대상 수상작

○ 김주하(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석원(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정삼희(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윤리적 소비 활성화 방안 제시- 규범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윤리적 소비’가 아직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더욱 효과적인 ‘윤리적 소비 활성화 방안’을 규범적 영향력이 강한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통해 모색하였다. 윤리적 소비를 소비자행동 관점에서 최근 급부상중인 소셜 미디어와 접목해 연구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뿐 아니라 실질적인 홍보전략을 세우는데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금상 수상작

○ 김진강·이성환(수산자원사업단)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윤리적 소비 : Q방법론을 통한 소비자 유형분류」

 

본 연구는 국내산 수산물을 소비함에 있어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정착 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책임감 있는 소비문화를 유도하는데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친환경적인 국내산 수산물 생산 환경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은상 수상작

○ 정상용((재)환경재단)

 

「윤리적 소비로서의 공정무역이 저개발국 빈곤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니카라과(Nicaragua)커피 생산자조합들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개발국의 빈곤문제에 초첨를 맞추고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서 윤리적 소비를 주목하고 있다. 개발국의 빈곤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안적 방안으로 윤리적 소비인 '공정 무역’을 택하고 이 방법이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니카라과(Nicaragua)의 커피생산자 조합을 통해 알아보고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동상 수상작

○ 우승현·윤유리·이예진(연세대 문화인류학과)


「소비사회로서 우리사회에서의 ‘윤리적소비’ - 연세대학교 학부생의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소비는 현대인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정보 부재로 인해 소비활동에서 생산자의 위치를 소외시키고 결과적으로 관계의 단절을 낳았다고 지적한다. 윤리적 소비의 의의는 결국 이렇게 단절된 관계를 이어주는 것에 있다는 전제 하에 20대 초점집단을 대상으로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 및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2011_윤리적소비논문수상작.zip

 

Posted by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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