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청소년 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동영상 부문

공정무역 - Fair Trade
(김이지 외 4인
)

 

다음 수상작은 '공정무역'이라는 제목 그대로 목화를 소재로 채택해 목화생산지의 아동노동착취와 공정무역의 정의 및 필요성, 그리고 이와 관련된 한국의 사회적 기업들까지 마치 칠판에 강의하듯이 친절하게 설명해 준 내용입니다. 또한, 각 장면마다 영어 자막까지 사용하는 정성을 보여준 수작입니다. 

 


Posted by 사회적경제

아름다운 가게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이죠. 주변에도 더 이상 입지 않는 옷들을 깨끗하게 세탁하여 아름다운가게에 가져다 주곤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옷뿐 아니라 공정무역 커피나 중고책 등을 나누는 가게입니다.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활동을 하거나 기부의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을 기록해 주셨어요. 어린이부문의 아름다운 가게 그림도 눈에 띕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10' 수기부문 은상 / 새 옷 입는 날 - 박은미

어린 시절, 작은 꿈은 단 하나. '실컷 새 옷을 입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유독 새 옷 사주는 것에는 인색하셨기 때문이죠. 어느 덧 시간이 흘러 철없던 막내딸은 그토록 좋아하던 의상 디자이너가 되었고, 그 누구보다 먼저 새 옷을 입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덕에 뒤늦게 알게된 아름다운 가게 덕분에 새 옷을 디자인해서 만드는 대신, 고치는 디자이너가 되었네요. 

10' 수기부문 동상 / 모두를 위한 소비 - 김재욱

가난한 대학생에게 모든 물건을 윤리적 소비를 통해서만 구매하자는 결심은 쉽지 않았습니다. 대신 택한 방법은 ‘돈이 없다면 몸으로 실천하자’는 것. 가진 것은 젊음과 몸! 청년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아름다운 가게에서 인연을 맺은 '천사들'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11' [어린이부문] (그림) 아름다운 가게 - 김태우

어느 날, TV에서 아름다운 가게에 대한 내용이 나왔나보군요. 어린이들에게도 윤리적 소비의 대표적인 가게로 떠오르는 곳인가봅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해 가게를 운영한다는 인터뷰가 인상적이네요.

Posted by 사회적경제

윤리적 소비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겠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의 특별활동반까지, 교육현장 곳곳에서 윤리적 소비를 알리기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습니다. 교실에서부터 시작하는 대안적 삶의 모습을 살짝 엿볼까요?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09' 수기부문 장려상 / 교실에서 시작하는 대안적 삶 - 박혜진

고등학교 가정선생님으로서 대안을 찾아내는 수업을 조금이라도 해내야 겠다는 결심을 한 후, 소비생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구매 방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소비자 관련법에 대해서 수업하고, 소비자 주권에 대해서 수업하던 중 만나게 된 것이 바로 공정무역, 윤리적 소비에 대한 내용이었죠. 학생들이 정말 의미 있는 소비인으로서 그리고 생활인으로서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합니다.

10' 수기부문 은상 / 선생님, 간식 언제 먹어요? - 조진희, 서울영일초등학교 교사

서울영일초등학교 1학년 1반 담임교사면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은 매달 자연드림에서 간식을 삽니다. 구입한 간식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나 학부모님들이 먹게 되는데, 어머님들은 중국, 일본, 필리핀, 몽골 등에서 오신 결혼이주 여성들이 대부분.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도 있지만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구촌이 함께 만드는 공적무역과 착한 소비가 더욱 커지기를 바라는 소망 때문입니다.

11' [일반부문] (수기) 우리는 사회공헌반이다 - 류지형

중학교에는 한 달에 한 번 계발활동이라고 하는 CA(Club Activity)가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회공헌반'이라는 반을 개설하고 교실에서 잔뜩 기대하며 학생들을 기다렸지만, 100% 오갈 곳이 없어서 온 낙오자들로 구성된 10명이 교실을 찾아왔습니다. 좌충우돌 사회공헌반, 그들이 만들어 낸 감동의 휴먼드라마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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