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6.26 윤리적 소비로 얻는 살림의 지혜

조금 더 돈을 지불하더라도,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윤.소.맘’들이 있습니다. 아이 덕분에 시작한 윤리적 소비로 건강도 챙기고 세상을 바꿀 수 있게 되었죠. 가정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EM발효액’ 섞어 샤워하기, 형광표백제 없는 세제 사용하기 등 건강과 환경에 모두 이로운 살림의 지혜를 공유합니다.(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09' 수기부문 장려상 / 우리 가족이 만드는 아름다운 지구 - 김설희

처음에는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하고 딸아이의 아토피를 심하지 않게 하려는 소박한 조합원 가입이었지만, 매달 일정한 조합비를 내고 소비를 하는 조합원 활동은 생산자가 안정된 생산을 해낼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되고 유기농업을 확대 시켜서 우리땅을 살리고 우리농업을 지키는 일. 즉 윤리적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전기를 아끼기 위해 전화기 플러그를 뽑는 작은 일부터 시작합니다. 

10' 수기부문 동상 / 참 다행이다. 윤리적 소비가 있어서 - 김연희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제대로 된 살림을 시작했지만, 육아만 해도 버겁다보니 안 그래도 좋아하지 않았던 쇼핑은 더 귀찮은 일이 됐습니다. 그래도 먹는 것 만큼은 좋은 걸로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윤리적 소비를 시작하게 되면서 생활에서 환경적 삶을 추구하고 윤리적 소비를 통해서 자부심도 누립니다. 더 놀라운 건 오히려 삶이 더 편안하고 단순해졌다는 점이죠.

10' 수기부문 동상 / 느리게 사는 삶이 주는 행복 - 황주영

가족의 일상에는 윤리적 소비가 묻어있습니다. 유기농보리를 넣고 끓인 물을 한 잔씩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여 도서관에서 책을 빌립니다. 쌀뜨물을 이용하여 만든 EM 발효액으로 설거지를 하죠. 이렇게 느리게 사는 삶을 배우면서 행복의 자리는 오히려 커짐을 느낀답니다. 

Posted by 사회적경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