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1편 응모작 가운데 시민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일반 각 10명의 작품을 선발하여 발표합니다. 올해 자유부문 응모작들은 주제와 소재의 다양성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분야는 수기 부문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류지형 김순영 선미선 이준수 씨 등 여남은 참가자의 글은 필력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2시간여의 열띤 논의 끝에 윤리적 소비의 개념을 잘 전하고 지평을 넓히는 작품에 점수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등록금, 중년 부부의 구매 등 생활 속 소비의 윤리를 다룬 글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동영상 부문에서도 영상 연출력보다는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이해도, 체험의 깊이에 높은 점수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잘 쓴 글, 성의 있게 만든 동영상이 수상작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윤리적 소비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자유분야 어린이부문 수상작



20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자유분야 청소년부문 수상작



20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자유분야 일반부문 수상작



* 위 최종 수상 명단은 시민심사를 거친 누리꾼인기상(부문별 1, 총 3명)을 포함한 명단입니다.
Posted by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