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내가 아는 소비는 2가지에 소비가 있다. 일단 하나는 윤리적 소비 그리고 또 하나는 착한 소비가 있다. 나는 경제, 소비에 뜻을 찾았다. 먼저 경제는 2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한 사회나 국가의 돈, 자원, 소비, 무역 등을 잘 다스리는 일과 생산, 유통, 소비 등에 관련된 사람들의 활동이다. 두 번째는 이익을 높이기 위하여 비용, 시간, 노력 등을 적게 들이는 일이다. 그리고 소비는 돈, 물품, 시간, 힘 따위를 써서 없애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낙농업은 우유소비가 많은 대도시 주변에서 주로 발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착한 소비 - 윤리적 소비 이다. 세상 살리는 윤리적 소비이다.
윤리적 소비는 사람과 동물,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고 만들어낸 물건을 적극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내가 소비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족은 '한살림'이라는 협동조합에서 친환경 야채나 과일을 주로 구매하는 소비를 한다. 이것도 윤리적 소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착한소비로는 아름다운가게에서 부모님은 커피를 우리는 초코렛을 구매하는 걸 착한 소비라 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우리 같이 어린친구들의 노동력으로 수확한 커피가 아닌 거라고 한다. 수확한 만큼 일한 만큼 직원들에게 제대로 돈이 지급된다고 한다. 그래서 착한 소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늘 이렇게 생각한다. 착하게 돈을 낭비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필요한 것 만 딱딱 골라서 쓰는 것 을 착한 소비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정확한 것은 착한 소비란 사람 사회 환경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려하여 환경과 사회에 바람직한 바람으로 소비하는 행위에 뜻 이다..
나의 생각이 맞는 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처음에는 나도 윤리적 소비 또는 착한 소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다. 내가 미리 알았다면 어떻해 했을지 고민이 된다! 내가 세상에서 살려면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마트나 등등 장바구니를 가지고 가면 50원 할인 해준다고 들었다. 그 이유는 자원이나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을 잘 지켜 냈기 때문에다 어떻해 지켜 냈냐면 장바구니는 누구나 쉽게 오랬동안 쓸수 있다. 하지만 마트에서 주는 비닐봉지는한번 쓰고 버리거나 쓰레기 봉투로쓰기도 한다. 나도 장을 볼때는 장바구니를 꼭 빠짐 없이 가지고 간다.. 나는 50원을 할인해주는게 비닐봉투를 아끼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 께서 윤리적 소비 착한소비 지키기 때문이라고 생각난다. 아까 말했듯이 비닐 봉투는 쉽게 사용하고 좋긴 좋다. 하지만 나도 까먹고 장바구를 안가져 간적이 있다. 그래서 선생님이 말씀 해주신 말을 듣고 생각했다. 내가 왜 장바구를 나두고 가서 소비를 했을까? 왜 생명 살리는 소비자가 될수 없을까? 장바구니는 50원도 아끼고 좋은데 내가 일부로 지구 생명을 망치려고 안가져 갔나? 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종이컵도 그렇다. 종이컵도 선생님께 들었다. 종이컵도 지구를 망친다고 들었다. 종이컵도 한번쓰고 버리지만 컵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깨지면 버리게 되지만 깨져도 쓸수는 있다. 모형을 만들어도 된다. 나는 엄마가 설거지 한다는걸 힘들어 하시기 때문에 종이컵만 많이 쓰게 된다. 종이컵을 매일매일 쓰는 나 오늘도 종이컵을 얼마나 쓸까? 하고 생각했다. 나는 왜 늘 종이컵만 쓸까? 이런생각을 많이 했다.
그럼 나도 앞으로는 윤리적 소비자가 될려면...음...종이컵도 적게쓰고 장바구니도 꼬박 꼬박 챙겨서 갈거다.. 누구나 하기쉽다고 하지만 실천 하기 어려운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 나도 앞으로 말한 것처럼 노력 해서 윤리적 소비자가 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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