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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물없이 하는 친환경 회오리 세차, 두레마을 [사회적기업 홍보방송 첫 번째 '두레마을'] (주)두레마을은 2009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20여명의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세차 사업 등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그 이익을 사회에 재투자합니다. 노동소외계층에 대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국내 최초로 물 없이 하는 초음파 회오리 세차를 개발하여 세차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소자본 창업을 위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두레마을에서 신기한 회오리 세차로 애마의 묵은 때도 벗기고 윤리적 소비도 해보면 어떨까요? * 본 영상은 2012년 4월 2일 사회적기업의 착한 소비 문화 확산과 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롯데홈쇼핑,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 더보기
윤리적 소비 공모전 수상작이 전자책으로 윤리적 소비 공모전은 2008년에 시작하여 2012년까지 1천여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참여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94인의 윤리적 소비 체험기를 전자책에 담았습니다. 수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림과 사진, UCC 등 다채롭게 표현된 윤리적 소비 이야기는 읽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갖췄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윤리적 소비 체험을 따라가보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윤리적 소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짜 가격은 얼마인가요? - 94인의 윤리적 소비 체험기] 300자 책소개 『진짜 가격은 얼마인가요?』는 아이쿱생협과 한겨레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윤리적 소비 공모전’의 당선작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다양한 연령대의 평범한 사람.. 더보기
'정동국밥'의 따뜻한 사업모델 [99%의 경제] HERI의 시선 서울시청 바로 옆 정동국밥에서 점심을 먹었다. 시원한 국밥의 국물맛보다 내 관심을 더 끌었던 것은, 그 국밥집의 사업구조였다. 정동국밥은 사회적기업이다. 국밥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다. 그러나 그 이익은 모두 노숙인의 식사에 사용하게 된다. 결식이웃에게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성공회푸드뱅크가 새로운 나눔 모델로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다. 국물 맛 덕인지, 임직원 8명 규모의 정동국밥은 시작한 지 넉 달 만에 월 기준 손익분기점에 다다랐다. 이달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결핵노숙인을 위해 30명분의 국밥을 보내기 시작한다. 이익을 남기는 게 목적이 아니라니 국밥집치고는 참 특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조금만 찬찬히 생각해 보자. 우리 동네 국밥집 주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