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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소비

루이뷔통이 U2 보노와 손잡은 까닭 – ‘친환경’은 사치재와 잘 어울릴까? 불황은 시장의 ‘green’ 트렌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더 많이 사게 될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아시아 주말판에서는 불황인 지금이 친환경 생산자에게는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Rachel Dodes와 Sam Schechner가 같이 썼군요. Rachel Dodes는 월스트리트저널의 패션산업 담당 기자입니다. Sam Schechner는 미디어/방송산업 담당이고요. WSJ는 사치재 산업의 움직임에 주목했습니다. 루이뷔통은 2009년 5월 Edun에 지분투자를 했는데요, Edun이라는 기업은 친환경 유기농 의류회사입니다. Edun은 특히 과거 U2의 보컬이던 보노와 그 아내가 함께 세운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보노는 환경운동 등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사회활동을 해 왔는데.. 더보기
제3의 물결? 착한 제품의 물결! 제3의 물결? 착한 제품의 물결! - 구시영 윤리적 소비 체험 수기 부문 2009년 장려상 수상작 나에게는 어릴 때부터 간직해온 보물 상자가 있다. 그 안에는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담겨있다. 그 물건들에는 내가 간직하고 있는 추억들이 살아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시작했던 십자수에 썼던 실, 친구와 썼던 비밀일기장 열쇠, 수학여행에 가서 친구들과 맞춘 열쇠고리…. 그리고 네일아트 스티커이다. 흔하디흔한 스티커일지라도, 그 스티커가 내게 소중한 이유는 바로 장애인작업장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일하며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친구와 함께 동작구에 있는 장애인작업장에서 봉사를 했다. 처음엔 그저 학교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갔다. 사실 장애인들과 작업을 한다는 사실이 .. 더보기
09' 논문부문 수상작 모음 2009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수상작 모음 2009년 윤리적 소비 논문, 수기 공모전은 윤리적 소비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이를 통해 바람직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협동조합 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습니다. 윤리적 소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논문 공모전은 6월 12일부터 한 달간 총 39편의 논문이 접수돼 1차 심사를 통과한 논문 중에서 최종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수상작 7편(대상 1편, 은상 3편, 동상 3편)을 요약해 싣습니다. 수상작 전문은 각 요약문의 제목을 클릭하면 압축된 한글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은 심사평을 통해 “올해 출품된 논문들은 전반적으로 전년에 비해 양과 질적인 부분에서 눈에 띌 정도로 높아졌다고 평가한다”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