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어린이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그림 부문

공정 무역

(김민지)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초콜릿을 구매해 착한 소비를 실천하세요!' 라는 문구는 마치 공익포스터를 보는 듯 합니다. 초콜릿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제품이지만 대표적인 불공정 상품이기도 합니다. 김민지 어린이의 말처럼 생산자의 입장까지 생각하는 착한 소비로 더 좋은 세상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사회적경제

2011년 어린이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그림 부문

힘든 노동, 이제는 싫어요

(이승우)

작년 수상작 중에는 유독 공정무역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았는데요. 특히 어린이부문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공정무역 초콜릿이나 커피가 언론에 자주 보도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된 것 도 있겠지만,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노동을 착취당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사회적경제


윤리적 소비에 대해 알게 되어 윤리적 소비자로 거듭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시겠다고요? 윤리적이라는 말도 어렵게 들리고 일상에서 실천하기에는 어렵게 들리는 것이 사실이죠. 공정무역, 공정여행, 로컬푸드, 윤리적패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처음 듣는 단어들은 또 왜 이리 많은지! 그런 분들에게 '보름 프로젝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보름프로젝트는 보름(15일)동안 윤리적 소비 중에서 오직 '한 가지 주제'만 실천할 것을 정해서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주제를 정할 때는 '공정여행 해보기, 윤리적패션상품 구매하기'처럼 일상에서 자주하지 않는 행동보다는 '커피를 마실 때 공정무역 커피 마셔보기, 5층 이하는 엘레베이터 타지 않기, 고기 없이 살아보기, 소규모 골목상권 이용하기' 처럼 일상에서 자주 하는 행동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지요.

 

주제를 정하면 자주 기록하는 곳(일기장, 블로그 등)에 일정 간격으로 실천일기를 써서 실천하면서 느낀 점, 실천 결과에 대해서 기록해 봅니다. 기록을 할 때는 단순히 자신의 실천내용과 느낀 점만 적기보다는 실천을 하면서 떠올랐던 궁금증, 예를 들어 '엘레베이터를 타지 않는 것이 전기절약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골목상권을 이용하는 것이 소상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등을 함께 적고 서적, 뉴스, 영상 등의 자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단순히 머리로 습득한 것이 아닌 몸으로 먼저 경험한 것이니 더 깊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경험이 하나 둘 쌓이면, '보름'만 했던 것을 '한 달', '1년', '평생'으로 점점 연장해보면 어떨까요.

 


윤리적소비 청년 캠페인단 BORA의 보름프로젝트 이야기

 

BORA는 2010년부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윤리적 소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청년 캠페인단 입니다. 올해 6월 BORA가 직접 아래와 같이 보름 프로젝트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각양각색의 윤리적 소비 실천기, 우선 웹툰으로 만나보시죠.





보름프로젝트 더 자세히 살펴보기


1) 엘레베이터 없는 일주일 

2) 비건으로 살아보기!

3) 하루하나 재활용하기! 

4) 내 수저 들고 다니기! 

 

Posted by s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