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어린이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그림 부문

축구공

(박승호)


오늘 소개드릴 이 그림은 축구공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축구는 전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지만, 정작 수제 축구공의 대부분은 저개발국가 아동들의 노동착취에 의해서 만들어져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축구공 하나가 완성하는데 1,620번의 바느질이 필요하지만 이들이 받는 일당은 불과 몇 백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치루지 않을 뿐 아니라 아동들의 인권마져 침해하는 다국적기업들의 생산 과정은 널리 알려지고 필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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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은 정말 비싼걸까요?

2012.08.21 10:13 사회적경제 사례 | posted by 사회적경제

[TED] 버크 베어(Birke Baehr): 우리의 푸드 시스템은 무엇이 문제인가? 

"왜 친환경/유기농 식품은 비싼가요?” 라는 질문에 우리들은 참 많은 그리고 긴 이야기(때로는 열정적이까지 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긴 이야기를 듣고 난 상대방의 대답은 항상 “에이~몇 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난 그냥 싸고 편하게 먹을래~” 이죠. 허탈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여기 11살짜리 버크 베어라는 친구가 우리가 먹는 음식들의 공급원과 유기농 농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왜 유기농 식품은 비싼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명언을 했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이 돼지가 진흙에서 뒹굴고 소들이 풀을 뜯어 먹는 행복하고 작은 농장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저는 산업화된 푸드 시스템의 어두운면을 발견했어요.
거기에는 유전자를 조작한 씨앗과 생물들이 있어요.
그 조작은 씨앗의 태생적인 특성을 거스르는 것이지요.
화학비료에 대한 사용, 농약의 사용, 방사선의 사용 등도.
 
내가 어떻게 하면 움직일 수 있을까?
저는 얼마전까지 NFL 풋볼 선수가 되고 있었어요.
그것 대신에 저는 유기농 농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유기농이나 현지 생산된 채소가 더 비싸다고 말해요. 정말 그럴까요? 제가 푸드 시스템에 대해 배운 모든 것을 바탕으로 봤을 때, 우리는 농부에게 값을 치르거나, 혹은 병원비를 내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 것 같아요.
 
유기농 식품을 먹으면 우리는 몸이 아프지도 않고 따라서 비싼 병원비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건강한 음식으로 더 건강해진 몸으로 말이죠. 정답입니다!!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고 대중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니 대견하고 또 대견합니다.
여러분, 아직도 유기농 식품이 비싸다고 느껴지시나요?

by 이로운넷(사회적기업과 함께 만드는 대안경제 미디어)
 

Posted by 사회적경제

2011년 어린이부문 수상작

윤리적 소비 자유분야 그림 부문

윤리적 소비

(이은주)


여러분은 윤리적 소비의 정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소위 웰빙이라고 하는 건강을 위한 소비, 공정무역이나 공정여행처럼 생산자의 노동 착취 없이 정당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사회적인 소비, 지구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소비의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윤리적 소비의 정의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표현한 이은주 어린이의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Posted by 사회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