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소비수기공모전수상작'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2.07.12 11' 논문부문 수상작 모음
  2. 2012.07.11 다른 나라에서 만나는 윤리적 생산
  3. 2012.07.06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공정무역'

20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수상작 모음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은 다소 생소한 윤리적 소비의 개념과 그 중요성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서 윤리적 소비자를 증가시키고 나아가서는 기업, 협동조합 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목적으로 개최된 '2011 윤리적소비 공모전'은 논문 4편 및 자유부분 중 어린이 부문과 청소년 부문 각 10편, 일반 부문 10편의 수상작이 있었습니다. 이 중 논문 수상작 4편을 요약 소개해 드리며 수상작 원본은 본 글에 파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심사를 맡았던 한겨레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논문부문), 이로운넷 이경숙 대표(자유부문)는 "지난해에는 공정무역에 관한 작품이 많았던 반면 올해는 응모작의 형식에 제한을 두지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삶 속에서, 혹은 생활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윤리적 소비에 관한 작품이 많이 출품된 것 같다."며 "학생에서부터 공공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전문연구자까지 참여 계층이 폭넓어졌고 윤리적 소비 개념을 확장시킨 작품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 2011.10.7 <생협뉴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대상 수상작

○ 김주하(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이석원(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정삼희(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윤리적 소비 활성화 방안 제시- 규범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윤리적 소비’가 아직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더욱 효과적인 ‘윤리적 소비 활성화 방안’을 규범적 영향력이 강한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통해 모색하였다. 윤리적 소비를 소비자행동 관점에서 최근 급부상중인 소셜 미디어와 접목해 연구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뿐 아니라 실질적인 홍보전략을 세우는데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금상 수상작

○ 김진강·이성환(수산자원사업단)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윤리적 소비 : Q방법론을 통한 소비자 유형분류」

 

본 연구는 국내산 수산물을 소비함에 있어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정착 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책임감 있는 소비문화를 유도하는데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친환경적인 국내산 수산물 생산 환경 조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은상 수상작

○ 정상용((재)환경재단)

 

「윤리적 소비로서의 공정무역이 저개발국 빈곤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니카라과(Nicaragua)커피 생산자조합들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개발국의 빈곤문제에 초첨를 맞추고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서 윤리적 소비를 주목하고 있다. 개발국의 빈곤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안적 방안으로 윤리적 소비인 '공정 무역’을 택하고 이 방법이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니카라과(Nicaragua)의 커피생산자 조합을 통해 알아보고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11' 윤리적 소비 공모전 논문부문 동상 수상작

○ 우승현·윤유리·이예진(연세대 문화인류학과)


「소비사회로서 우리사회에서의 ‘윤리적소비’ - 연세대학교 학부생의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소비는 현대인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정보 부재로 인해 소비활동에서 생산자의 위치를 소외시키고 결과적으로 관계의 단절을 낳았다고 지적한다. 윤리적 소비의 의의는 결국 이렇게 단절된 관계를 이어주는 것에 있다는 전제 하에 20대 초점집단을 대상으로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 및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2011_윤리적소비논문수상작.zip

 

Posted by 사회적경제

우리나라에도 버려진 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멋진 디자인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한국의 사회적기업 ‘리블랭크’ 등이 있죠. 인도에서는 협동조합으로 스스로 고용을 창출하고 수공예 디자인 제품을 만드는 인도의 ‘세와’가 영국에는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Coleg Elidyr’ 란 이름의 캠프힐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만난 윤리적 생산 현장입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09' 수기부문 장려상 / 인도의 디자인 세와 - 노점상 여성들이 만든 노동조합 -이우춘희

 우리가 조금 더 “싸게”사기 위해서는 어느 지역의 자원과 사람들의 노동을 “착취”해서 “불공정”하게 거래를 하고, 이를 통해 우리 손에 “좀 더 싼” 물건이 쥐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인도 세와(SEWA)라는 여성단체를 방문했습니다. 세와(SEWA)는 Self-Employed Women's Association의 약자로, ‘자기 스스로 고용한 여성들의 연합’이란 의미에요. 그 중에서 디자인세와에 방문해 여성들의 작업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신이 보호하는 나라에서 온 진짜 명품 - 이로운몰

 민주화의 열망이 꿈틀대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위치한 '마하구티'. 이곳은 네팔 전역의 150여 개 이상의 생산공동체와 거래하며 페어트레이드코리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공정무역 상품을 수출하는 단체입니다. 페어트레이드 그루에서 디자인을 하고 패턴을 전달하면 네팔에서 제작한답니다. 그루의 이미영 대표도 만나봅니다.

09’ 수기부문 장려상 / 영국에서 만난 장애인의 천국 - 박세아

 18세에서 25세 까지 신체 및 정신 지체를 지닌 청년 장애우들이 살고 있는 ‘Coleg Elidyr’ 란 이름의 캠프힐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캠프힐 커뮤니티란 1940년 영국에서 처음 세워진 장애우 공동체로 장애우와 비 장애우가 함께 살아가면서 다양한 특수 교육을 통해 이 들의 행동발달과 사회적 자립을 도와주는 시설이죠.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산 작업장을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사회적경제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공정무역'

2012.07.06 17:29 사회적경제 사례 | posted by 사회적경제

생산자에게 정당한 수익을 주고, 공정한 무역으로 거래된 상품을 구매하는 일은 당연한 일임에도 지켜지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피와 땀의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생산자. 즉,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공정무역입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10' 동영상부문 동상 / 사람 - 송시안(아주대학교 사회교육과), 송시우(영어강사)

우리는 노동착취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그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고, 이 모든 현실에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그들을 품어줄 수 있습니다. 노동이란 결국 사람이 하는 것. 사람이 만든 것을 사는 것도 사람입니다.

11' [청소년부문] (동영상) 공정무역 - Fair Trade - 김이지 외 4인

목화씨를 생산하는 소녀 자스민의 이야기를 통해 공정무역을 알아봅니다. 공정무역을 하면 자스민이 학교에도 갈 수 있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다쳐야 하는 손과 눈물 흘리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11' [일반부문] (동영상) Be Fair 함께 맞추는 퍼즐 - 최민지

커피 한 잔과 기름 한 방울. 그것이 어디서 오는지는 잘 생각해보지 않게 되죠. 건강한 노동환경과 공정한 거래, 지속가능한 협력과 발전을 쇼핑백에 담는 다면 마지막 퍼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자가 되어 함께 맞추는 퍼즐입니다.

11' [어린이부문] (그림) 힘든 노동, 이제는 싫어요 - 이승우

마지막으로 어린이부문의 수상작 '힘든 노동, 이제는 싫어요' 입니다. 어린이의 소망처럼 불법적으로 노동을 착취하지 않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사회적경제